아가씨때부터 유독 사진찍기를 좋아하던 나~

결혼하고 아이를 낳고나니 사진이 어마어마해서 앨범으로 사진을 정리하는것도 보통일도 아니고

인화비에 사진앨범 사는비용도 보통금액이 아니였어요. 

그러다가 지인 소개로 알게된 윰북~

3년동안 7권의 앨범이 완성되었어요~ㅎㅎㅎ

워킹맘인 제겐  날짜순으로 서진정리까지해서 정성껏 만들어주는 윰북~

다른곳에 비해 모든 걸 수작업으로 진행해 주시기에 더 예쁜것 같아요.

게다가 밝기보정까지 일일히 다 해준다고 하고..  

진심 최고일수 밖에 없네요~

우리 가족 추억을 선물해주는 산타같은 존재~(?)ㅎㅎㅎ

쑥스럽지만 저희 가족앨범북 7권 자랑할께요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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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도 더 많이 번창하길바랄께요~

이제 곧 만나게될 8권~

기대하고 기다리고있겠습니다♥

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^^